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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에 개 매달고 질주...잔인한 차주의 인성

기사승인 2019.02.19  15:47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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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귀포방송, 산록도로~서성로 부근서 동물학대 영상 올려
경찰 오후 늦게 신고 접수...수사 착수할듯

제주도의 한 차량이 개를 매달고 질주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.

▲제주도의 산록도로와 서성로 근처의 한 차도에서 한 트럭이 개를 우측 짐칸 외부에 묶은 채 질주하고 있다.@사진출처 서귀포방송

제주지역 인터넷매체인 서귀포방송(seogwipotv.com)은 서성로와 산록도로 부근의 한 찻길에서 한 트럭이 개를 줄에 매달고 달리는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.

이 영상에서 차주는 개를 짐칸 오른쪽 외부에 개를 줄로 매달고 있었다. 개는 목이 줄에 매달린채 다리가 도로 바닥에 끌린 채로 저항도 못한 채 끌려가고 있었다.

서귀포방송측은 운전 중 이 차량을 발견하고 급하게 취재했지만, 아직 경찰에 신고를 하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.

최근 유기동물 안락사 사건이 크게 회자되면서 동물 학대가 사회에서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.

제주도에서도 동물 학대 사건이 자주 발생하면서 경찰과 동물보호단체들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.

현 동물보호법에 따르면, 목을 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학대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다. 

한편, 남원파출소는 오늘 오후쯤 해당 내용을 신고받고, 서귀포경찰서에 보고한 상태라고 밝혔다. 따라서 이 사건은 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팀이나 경제범죄팀이 맡아서 수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.



영상출처: 서귀포방송(seogwipotv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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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관모 기자 whitekgm@naver.com

<저작권자 ©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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