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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미회담 D-3, 김정은 위원장 26일 베트남 도착

기사승인 2019.02.24  11:05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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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월 1일까지 베트남 머물 듯.

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3일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했다고 24일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.(노동신문) 2019.02.24.© 뉴스1


(하노이=뉴스1) 홍기삼 기자 = 베트남에서 27일부터 열리는 역사적인 2차 북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평양을 출발, 하노이로 향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베트남에 도착해 3월1일까지 머무를 것으로 관측된다.

일부에서는 김 위원장이 3월2일까지 베트남에 머무를 수도 있다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.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하루 전에 하노이에 도착한 뒤 북미정상회담이 종료된 후 하루 뒤 베트남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다.
현재 중국을 통과중인 김 위원장의 특별열차는 26일 중국과 베트남의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.

<뉴스1>이 전날인 23일 현지에서 취재한 결과, 동당역에는 이미 김 위원장을 맞이하기 위해 기차역 내 발판을 설치하고 대대적인 청소와 무장군인들의 경계가 진행되고 있었다.

김 위원장은 동당역에 도착한 뒤 전용 리무진 자동차로 하노이까지 170km를 이동하게 된다. 이미 베트남 정부는 김 위원장 도착 하루 전날인 25일 오후 7시부터 동당부터 하노이간 도로를 통제할 것으로 알려졌다.

이와관련 현지의 한 외교소식통은 "김 위원장이 3월2일 보다는 1일까지 머무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"고 전했다.

앞서 23일 베트남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"김정은 위원장이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초대를 받아 베트남을 친선 방문한다"면서도 구체적인 날짜와 일정을 언급하진 않았다.

당일 오후 5시 평양을 출발한 김 위원장의 특별열차는 밤 9시20뷴께 단둥 지역의 중조우의교(中朝友誼橋·압록강철교)를 건넌 것으로 전해졌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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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1 <뉴스커넥트>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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