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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용 의원 "헬스케어타운 내 JDC 부지에 서귀포요양원 설치해달라"

기사승인 2019.03.14  15:17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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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용 제주도의원(서귀포시 서홍동·대륜동)(사진=제주투데이DB)

이경용 제주도의원이 서귀포의료원 부설 요양병원을 헬스케어타운 내에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.

요양병원을 헬스케어타운 내에 설치해 서귀포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이자 지역거점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의 신뢰회복을 도모하고 서귀포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요양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.

이경용 의원은 14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주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1차 회의 자유발언에서 “2021년 개원을 목표로 신축예정에 있는 서귀포의료원 부설 요양병원을 의료원 주차장 부지가 아닌, 헬스케어타운 내 JDC 부지에 설치할 것”을 제안했다.

이 의원은 “현재 헬스케어타운 부지 중 절반 이상이 숙박시설로 구성되어 있고, 의료시설은 24.7%로 계획되어 있으나 녹지국제병원 부지를 제외하고는 착공되지 않았다.”며 “녹지국제병원이 허가취소되는 경우에는 헬스케어단지 내 의료시설이 없어져 단지조성 자체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우려가 불 보듯 뻔하다.”고 말했다.

이 의원은 이에 대비하기 위해 “여기(헬스케어타운 내)에 서귀포 주민들의 염원인 요양병원을 설립하여 명분도 살리고, 전국에서 제일경치 좋고 시설이 잘된 요양병원으로 환자와 가족들이 이용하면서 관광도 할 수 있도록 해달라”고 원희룡 제주지사에게 건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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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훈 기자 humidtext@gmail.com

<저작권자 ©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기사 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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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유근 2019-03-15 10:35:17

    요양병원도 규모의 경제를 꾀해야 적자 폭을 줄일 수 있다. 요양병원은 시설과 인력 기준 때문에 199병상으로 하든가 400병상으로 하는 것이 좋은데, 서귀포의 인구라면 199병상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. 또 비좁은 서귀의료원 구내에 100병상으로 지을 경우 서귀의료원의 확장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사실도 참작해야 할 것이다. 서귀포 시민들이 바라는 대로 서귀의료원의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녹지병원을 구입해서 분원으로 하는 것보다는 현 위치에서 중축하는 것이 비용이 훨씬 적게 들고 앞으로 적자도 줄일 수 있다.신고 |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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